
















소닉3 영화도 봤고.. 브리스켓 1kg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데워 먹었다.




이번주 구입한 것. 올리브 색에 꽂혔다. 고장난 식세기를 몇 주 동안 방치 해뒀다가 드디어 새 걸로 주문 완.







2026년 계획. 다시 버밍엄 가서 남편이랑 빌라 직관 할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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